패치전 챌 한판 100만실버
아키파편 1개 2천만 실버 = 챌 20판

패치후 400 1인 자동챌 17만 실버
아키파편 1개 500만 실버 = 챌 25판
+가비야주화 판당 1700개.

전체 가격과 난이도가 낮아졌는데 왜 실버가 안 벌려서 뉴비가 템을 못 맞춘다는 건지 이해불가


400자동챌이 그러면 난이도가 높으냐?
상특 하나도 안 찍고 100특만 찍은 캐릭으로 세비노스에 발린타 세팅하고 돌았을시
3분컷. 그러면 뉴비가 돌아도 7분이면 잡을거 같은대?? 나만의 생각은 아닐텐데

패치전 용병단 주화가 없어 챌초권을 못삼.
패치 후 필드에서 한시간 닥사하면 용병단 주화 만개 + 가비야 주화 1200개 벌림
뉴비라면 저기서 1/3 한다 치면 그래도 충분히 필드파밍으로 벌 수준은 됨

그리고 에피소드 다 밀면 손에 쥐는 실버가 기본 3천만 실버.
3천만이면 기본 세팅하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물론 돋보기가 지금은 천장 찍었다 내려오는 중이라 비싸지만 유효옵인 2스탯 +치발만 맞추면
뉴비 혼자 자챌 돌 스펙 맞추는데 아무런 지장없을거 같은데
물론 이벤트 주화가 모여야 하니까 4일은 걸리겠다만..

패치전 아무생각없이 제자리에서 스킬만 찍찍 써도 3분만에 100만씩 벌던게 잘못 된게 아닐까?

p.s 32배랑 사과 인초 배수권 막 뿌리니까 뉴비가 460 찍고도 400자챌 갈 기어스코어도 못 맞추는 사태가 발생하더라
...신규/복귀 챌린지 돌게 예전 이벤트처럼 2주자리 기간제 템을 줬어야 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인던으로 만렙찍으니까 성물도 모르고 명성퀘도 모르고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할 수있는것도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