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아디는 빌려서 적습니다.
오늘 하루 쉬는날이라서 딜러구하길래 부케 법사로 1용3회팟 들어갔구요
사건은 2회끝나고 3회째 일어난거구요.
저도 웬만하면 사람이없는편이라서 그려러니하고 넘어가는편입니다.
딜러 힐러 정녹 음식. 창기 1회만 일녹. 2회부턴 용맹비약만.

1회2회하는동안 어글이 너무튀어서 누었고 패턴 숙지도 안된 상태더라구요 
찌르기후에 보스한테 붙어줘야되는데 그것도없었고 그래서 보스가 앞으로 이동해 스킬이 안들어갔습니다.
해골패턴도 후방잡아주고 전방가지도 않고 후방에 가만히 있더라구요
그리고 피자패턴도 후방에서 천방써주는데 몇번 스턴도 걸려서 그냥  제가 회피했구요
피자패턴은 그냥 그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글과 찌르기 패턴때문에 눕고 딜이 제대로 안들어가서 말할까 말까하다가 말을했습니다.

그래서 3회째 말을 했구요.그랬더니 ㅋㅋㅋ 쪼개면서 저런식으로 말을하더라구요
찌르기 패턴을 1용3회에서 배운다는게 말이되는겁니까? 클경이나 클반은 그럴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면서 배우면되니깐요
하지만 1용 3회는 최소 그정도 패턴은 알고 어글은 잡아야 되는거 아닐까요?
3회팟은 어글이 진짜 탁구공처럼 너무튀었고 초반에 말하느라고 딜을 못했습니다.
제가 너무한걸까요? 시비조로 말을 한건가요? 제 말투가 기분나쁠정도로 느껴졌다면 서사게 글은 지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