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마
2018-01-07 04:43
조회: 616
추천: 7
(뒷북주의)레이팅 얘기를 보면서..티어제도에 익숙한 현시점의 겜린이들에게
레이팅부심은 일상적이며 보편화되있는 것 타겜에서 매칭을통해 지인아닌 사람과 연속으로 만난다? '어, 저사람...나랑 인연인가..?' 라는 망상을 펼칠수있는 반면 테라세계관에선 상황이 다소 틀린 것 인구수가 타겜이랑 비교불가 수준이기 때문 태초마을급 인구수를 자랑하는 카야섭을 제외하고 '도시섭' 아룬 인구수로도 전장하나(명전)돌리기 힘든게 현 실정 단순한 예로 설문조사는 통상적으로 광범위하게 최대한 많은 사람을 상대로 조사해 통계른내는데 아르보레아는 매일 같은 곳을 지나가는 특정 30~50명을 상대로 통계를 내리는 것 '30~50명중에서라도 상위권이면 부심부려도 되지 않냐' 유저가 많고 게임 횟수가 많아지면 등급이 갈리기 마련인데 유저는 없고 게임 판수만 많은 우리아르보레아는 브론즈가 그마와함께 같이 겜할수밖에 없는 시스템이기에 잘하는 사람이 높이 올라갈수없는 시스템인 것 우덜팀에 폭탄이 적어 점수좀 겨우 쌓았다가 담판부터 지뢰밭에 갇혀 천리낭떨어지 급행타버리기를 반복 대기업게임들에서 흔히말하는 '팀운졷망겜'은 아직 테라전장을 안해본 배부른자들의 소리 결론 이겜에 레이팅 부심은 무의미한 것 스트레스 받으면 바로 매칭을 뺄 것 이상 포화졷밥 시점에서 바라본 포화으 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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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마 뭐 임 마 지명수배
복실복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복실복실 연예인 스왈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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