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렸을 때 열심히 했던 기억도 있고.. 매번 연어처럼 들락날락했었네요


본섭은 그렇게 여러번 했다가 지웠다가 했었는데요


이번에도 가보니.. 적응을 못하겠더라구요 4차전직까지 나오고, 장비도 본섭은 예전부터 그랬지만 엄청나게


진입장벽이 높다보니 레인저랑 로가 워록 이렇게 있던것도 딱히 어디서 사냥할 곳도 없고 ㅎㅎ


그러다 제로를 한번 보게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사람도 적다보니 소소하게 할 수 있고, 길드나 이런걸 들어도 가족처럼 생활할 수 있겠다 싶어서 시작하려합니다.


우선은 한번도 안해본 직업을 좀 해보고싶기도하고, 제가 서포트를 하려고 마음먹어서


저는 보조프리를 할 생각이구요, 여자친구는 스나를 할 생각입니다.


묘르닐 서버가 사람이 그나마 많다고해서 묘르닐에서 시작했는데


길에서 뵈면 인사하고지내요~ 잘 부탁드립니다.


동접자 수도 적고 망했네 마네 말이 많지만 그래도 추억의 게임이기도하고, 소소하게 퇴근 후 한두시간씩 같이 라이트하게


하려고 합니다 ^^ 나중에 길드도 들 수 있으면 들게요~


차니쩡이, 쩡이차니 길에서 보면 인사해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