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
2025-01-02 13:10
조회: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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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겜은 캐릭 육성하는 게 제일 재밌는듯나름 고인물로서 2022년도에 복귀해서 지금까지 해본 게
1. 쉐크로 250배럭 5계정 인던 돌려보기 4달간 매일은 아니고 한 달에 20~25일가량 인던 뺑뺑이 해봤는데, 습관화가 되면 그리 힘들진 않았음. 보카는 없었음 (라스간드 카드 200장이상 할 때 라스간드 어떻게든 먹어보려 해본건데, 실패함. 라스간드 카드 가격 떡락하며 접음) 2. 멸화격으로 심1층 1킬컷 앵벌하기 생각보다 벌이가 괜찮았음. 매마를 쓰는데 패스트핑? 이런걸 안써서 그런가 공속 193맞추니 그냥저냥 할만한데 뭔가 한 번씩 버벅댐.. 죽음의손아귀도 있고 궁신 못쓰니 셀렉이 있어서 피로도가 높았음. 2시간만 해도 어깨 결리고 눈아파서 그만둠. 3. 브레스드나로 필드앵벌하기 제일 최근에 해본건데, 멸화보단 범위도 넓고 편한데 쉐크만큼 파밍이 빠르진 않지만 안정성은 그럭저럭 괜찮은듯? 근데 노잼... 모든직업 250 찍기도 해봤는데, 역시나 가장 재미있는 건 1렙부터 2차, 3차 가면서 직업별로 이런저런거 시도해보며 육성하는 컨텐츠인 것 같아요. 12월 카츄아 품목 좋아서 받아놨던 프모캐릭 남은 거 5캐릭정도 250 달려봤는데 역시 이게 제일 재밌는거같습니다. (부스터 웨폰이나 부스터 쉐도우들 설명 읽어보고, 개발자가 왜 이렇게 달아놨을까? 하면서 직접 그 아이템에 최적화해서 육성해보는 게 참 재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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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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