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누스 0.7초
아르비 1.0초
플라멘 0.3초 를 어떻게 사용하는게 적절할까 하다가

그냥 심플하게 디비누스의 쿨타임을 낭비 하지 않고 주력으로 쓰면서
사이사이에 아르비와 플라멘을 집어넣는 셋팅입니다.


비슷하게   
0.7 초의 세비지 
1.0 초의 크로스​ 슬래쉬
0.5 초의 이터널을 가진 쉐크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이 셋팅에서의 요구 조건은 188이상의 공속에 66%의 글로벌 쿨타임 입니다.

F3 디비누스/ 세비지
F1 아르비 / 크로스
F2 플라멘 / 이터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