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하면서 느낀점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세스룸니르할때 복귀.
맨땅에서 시작. 

접속은 거의 매일한듯하고,
하루에 적게는 30분, 많게는 두어시간 틈틈히 함.

20년전 했을때와는 완전 다른게임.
그래서 아직도 적응중. 
(장비 셋팅하는 것도 어렵고, 사냥터도 가는데만 계속 가게됨.
그래도 아직까지는 재미나게 하고 있음.)


일단 현재 쉐크는 250찍고 봉인중이고, 
(인던 돌고, 최근에는 에피 21 일일퀘 버프주는거 깨기 시작. 70일중 2일 완료)

쉐크 2호, 3호, 4호 키우는 중. (본의 아니게 배럭이 되어버림. 다음 사냥터가 너무 어려워서.
일단 몇호까지 갈지는 모르겠으나 장비 맞추기 전까지는 어느 정도 키우면 계속 하나씩 늘어날 예정.)

* 2호, 3호는 각각 246, 243
최근에 디멘션즈 카타르 구해서.. 250향해 달리는중

언제쯤 장비 맞추고, 상위 인던, 상위 던전 가려나.. 시간의정원, 심층, 등등




인던은 꾸준히 돌고 있는데, 아직 한번도 상점이나 유저에게 팔지 않음. 보석이 썪고 있음.
라그 접는날까지 모으다가 끝날듯 ? (창고 열면 뭔가 뿌듯해짐 ㅡㅡ;; 자린고비도 아니고 머하고 있냐 ;;)
요즘에는 귀찮아서 일고, 상고만 돌고 퀘스트 진행 (하루에 퓨어다이아 10개정도 모으려나?)

최근에 기믈레 알게되서, 
기믈레 돌고, 시계탑 천마리 돌고 있음. 악마 간식 줘야함. 

110~200까지 키우는게 제일 재미있는 듯.
(낙원단, 환영단, 8090 등)
에피 미는건 몇번 안했지만, 지겹고, 오래걸리고.. 참으로 쓸데없다 생각.
냥다래로 스킵 할수 있다하니 앞으로는 적극적으로 고려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