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라그를 할 땐 속성이나 카드작이었습니다.
서로 상반된 속성 공격, 대 중 소, ???에  20% 공격력 카드를 5개 박을 수 있는 무기가 최고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전혀 다른 게임이 되어있네요.
지금도 예전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지만 전혀 다른 게임입니다.
100렙 초반 이후까지 낙원단 고급장비로 몇 렙까지 올려야 한다는 글을 볼 수 있지만 암담합니다.
100렙 이후 프모 비프모로 나뉘며 자본 무자본으로 나뉩니다.
몇 렙 이후 이 장비를 해라 몇 렙 이후 이 장비를 해라 라는 글은 유튜브에서 볼 수 있지만 성질 급한 사람들은 찾기 힘듭니다.(ㄸㅇ,ㄱㄱ2)



비프모 그레이스
프모 일루시온
프모 오토매틱

설화셋.
글레이시아
게오보

이런순이라는 것만 알게 되었습니다.

앞 투구 상중단 장비도 직업별로 알아야 합니다.

코르 코어 부스터, 입에 문 디스크, 속박의 목걸이, 닌자의 파란 마스크, 중단 봉인의 사슬, 셀린느의 리본, 셀린느의 브로치 등등등 엄청 많습니다.

고정 캐스팅, 글로벌 쿨타임, 공속 대미지 증가 등등 맞춰야하는 장비를 알아야 게임을 조금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장비를 알아내는 시간이 너무나 깁니다.

스킬과 스텟을 잘 찍는 것도 중요하지만 장비를 알고 가는것도  중요한데 홈페이지 인벤등에서 정보를 알기엔 너무나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알 수 없는 줄임말 또한 많은 편이며 누군가 물으면 설명 하기에 너무나 복잡하기에 댓글조차 없는 글도 많은게 아쉬웠습니다. 유저가 알기보단 그라비티가 먼저 알기 쉽게 설명했더라면 더 많은 이익을 보지 않았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