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수순은 구던전 상고,일루,바르밀등등
캐릭별 보상 주는거에서 드랍보상으로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당연 향후 템들에 들어가는 갯수 조정이 필요하겠지만

수백~수천캐릭 물론 그 노력을 모르는바가 아닙니다.
그런데 저렇게 우르르가서 찍어내면 오토랑 뭐가 다른가 싶네요..
수백캐릭을 하나하나 인던 돌면 그만 아니냐고 물어보신다면

당연 같게 보이겠지만 시간을 본다면 전혀 아닐거 같습니다.
어려운 던전 다같이 깨서 받는 보상이 적다라고 생각한다?
팔아서 나누면 가치가 오른 상태 일거 같으니 전혀 문제 없이 보입니다.

이런 부분만봐도 복귀자나 초보자가 어이없게 보는 부분도 있고
안하면 되겠지만 뭔가 나도 저렇게 해야 한다는? 그런 압박감에
접어버리거나 똑같이 다른 계정 배럭을 만들고 있죠.

그렇다고 1인 5계정인데
9~12계정 동시 들어가는거 부터가 약관 어기는거니..
물론 저도 복귀해서 똑같이 배럭만들고 해보시 편하고 좋긴합니다.
근데 이게 오래된 문화?게임 방식인건 알겠으나..
오토가 정리된다면 다음 바꿔야 할 문제가 아닌지 하고 생각이 드네여

그냥 제 생각일뿐이고 그렇게 될거도 아니니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무기명이니 편하게 투표해주세요. 저도 많은 쪽 보면서
그게 현재 메타이니 따라 가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