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빽섭 되어서 문의 남기고 공지 기다리는데

아무런 공지도 없고 사과 한마디도 없고

허공에 말하는거 같아서 답답하네요

3달이나 지났는데 뭘 하는건지

이제 접어야 하나 열심히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