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패치를 할때 게임을 하고 있었고. 
그때의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17년도때 였던걸로 기억 하고 있습니다.

그당시 제니 인플레이션을 막고자 
카츄아 다이아몬드 업데이트가 진행 되었으며
거기서 "의상 소울리스 윙" 과 "실릿 퐁" 등이 나왔었고.
실릿 퐁이 카츄아에서 나오지 않았던 시절이었으니
굉장히 많은 유저들의 호응이 좋았을때 였습니다.

각설하고..

제니 인플레이션이 굉장히 심할때 였습니다.
또한 노점 매크로가 심하게 돌아갈때 였으며.
시세 조작등을 비롯 장사꾼들의 장난 혹은 횡포가 심할때 였습니다.

홈피외에 거래내역이 실시간으로 오픈 되었던 시절 이었으며.
수수료가 없다는 점을 이용 하여, 
본인이 본인걸 사고 팔고를 반복하여,
거래내역에 노출하는등 수많은 시세조작이 난무 했었습니다.

누구인지 기억이 나질 않지만.
이 내용을 파해쳐서 오랜시간 증거를 모아 인벤에 터트려 주셧습니다.
당시 노점 매크로 - 실시간 구매노점 최고가 갱신 / 실시간 판매 노점 최저가 갱신도 
문제 삼아 주셧던 걸로 기억 하고 있습니다.

인벤에서 굉장히 핫하게 다루어 졌으며. 

유저 민심의 문제가 심각해지자.
그라비티에서 테스트서버[사크라이 서버]에 선 패치 하였고
테스트 서버에서는 10% 였으나.
본서버로 넘어오면서 5%로 줄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노점 수수료 업데이트 당시 제가 기억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 아직도 문제점은 남아있습니다.

제니소지량 가득 채운후 아이템을 노출은 시켯지만 
구매는 안되게 하여 시세조작 하는 사례.

수수료가 없는 천만제니 이하 저가 템 의 시세조작
[본인이 사고 팔고를 반복하여 판매이력을 남김]

혹은 수수료를 감내 하고라도 더 많은 이득 내기.

실시간 노점 매크로 등의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