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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6 13:08
조회: 3,442
추천: 4
일반유저가 불편겪는 매크로패치는 반대합니다 feat.메이플스토리메이플스토리에는 매크로를 방지하겠다고
거짓말탐지기, 룬, 비올레타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각 시스템에 대해 설명을 간략하게 설명 드린 뒤, 제목에서 반대하는 이유를 이야기 하겠습니다. 1. 거짓말 탐지기 ![]() 사냥을 하다 보면 이런식으로 글자들을 입력하게 하는 시스템입니다. 3회이상 틀리거나 시간 내에 입력하지 않으면 마을로 이동됩니다. 2. 룬 ![]() 사냥하다보면 필드 랜덤한 위치에 룬이 생깁니다. 일정 시간 룬을 해제하지 않으면 경험치와 드롭률 패널티를 받습니다. 룬을 해제하기 위해서는 ![]() 방향키를 순서대로 입력하면 되는데, 자주 틀리거나 매크로로 의심되었던 계정의 경우 ![]() 위 짤처럼 화살표가 돌아갑니다. 잠시 덜컹하고 멈춘구간이 맞는 화살표 위치가 됩니다. 룬을 성공적으로 해제하면 잠시동안 경험치 버프를 받습니다. 3. 비올레타 ![]() 못생긴 버섯 3마리와 화장한 이쁜 버섯 한마리가 나옵니다 ![]() 이 버섯들이 야바위처럼 위치를 이동하고, ![]() 화장한 버섯의 위치를 4번 맞추면 통과합니다. 한번이라도 틀리면 진실의방으로 이동하며, 진실의방에 갇혀있는 시간은 틀린 횟수가 많아질수록 길어집니다. 그리고 매크로 의심이 되는 계정일수록 비올레타의 등장 횟수가 많아집니다. 와! 그럼 매크로들이 많이 줄었겠네요!? 단기적으로는 그렇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맵에서 룬도 찾아서 저주 해제하고 거짓말탐지기도 알아서 입력하며 비올레타 야바위도 알아서 맞추는 매크로들이 다시 등장을 했습니다. 결국 이 시스템들은 전부 매크로 단속에는 큰 힘을 쓰지 못하고 선량한 일반 유저들이 실수하면 불편을 겪게 되는 시스템으로 전락합니다. 결국 이 모든 시스템은 현재 일반 유저들이 부정적인 경험을 하게 만드는 시스템으로 취급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매크로 단속을 위해 많은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결국 나중에 매크로 이용자들이 프로그램으로 파훼할 수 있는 시스템은 단속에는 무의미한, 일반 유저들이 불편함을 겪는 시스템이 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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