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장에서 치밀한 팩트 폭력에 개박살이 나서 

대통령 조차도 해외에서 손을 쓸 수 없을정도로 여론이 악화되어야 장관을 안 할건데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몰아붙이는 기자 보기가 힘드네
준비가 안 되었다고 말하지만 요 근래 가장 핫한 이슈가 조국이었는데도 
정작 밥상 차려주니까 아무고토 못 하는건 좀 너무하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