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간열심히
2022-08-07 11:11
조회: 862
추천: 3
펠로시 패싱은 참 기도 안찬다.펠로시를 안만나겠다. 이것부터가 일단 바보같은 결정이라 나는 생각하는데, 여기에 더해서 그 과정까지 병신임. 휴가 때문에 안만난다 -> 그래도 만나는거 검토해봄 -> 결국 안만나기로 함 이렇게 메세지 혼선을 주는것도 그렇고 차라리 휴가탓을 했으면 끝까지 하던가 "국익을 고려하여 결정했다" 이 말이 결정타네. 뭐 지들 맘 속으로는 미국과 중국 사이의 줄타기 어쩌고 저쩌고 생각하겠지만 과정도 병신이고, 중국은 애초에 자기들 편에 선다고 그 편을 챙겨주는 놈들이 아님. 자기들 편에 서면 오히려 더 만만하게 보면 봤지.
EXP
193,992
(35%)
/ 210,001
이순간열심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