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면 팔수록 나오는데 어떻게 하냐?

사업권 받아서 수천억대 이권 처먹은 사건에서
사업권자 선정하는 총책임자가 무관할 수 있는거냐?
그것도 직접 챙기고 설계했다고 자기가 말했는데 말이지.

일반인들은 상식적인 기준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데
그쪽 사람들은 불리하다 싶으면 기준 자체를 바꿔버리니
참 피곤할 노릇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