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보건복지부와 

어제 100분토론에 나왓던 

그 정신과 의사같은 사람들이 밀어붙이고 있는건가? 

그들이 who에 압력을 가햇다고 봐야함 

손인춘같은 사람과 함께 

애매모호한 기준으로 사람들을 게임중독으로 몰아붙이면 ~

어떻게 될것같냐?

단순히 게임에 중독빠지는사람과 게임을 순수하게 즐기는사람과 구별이 되는거냐 말이다


아니면 게임을 하는사람들 모두다 정하는거냐?

그렇게 정하면 난 이민을 정말갈것이다!

게임을 사랑하고 게임에 정열적인 나라로!

미국과 일본에 갈것이다 

서양권에도 갈것임 

논게에 게임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유저가 잇엇구만 

실망이다 ~나 이민갈거다 게임을 좋아하는 나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