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조직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온 임 담당관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재임 당시 대검에 입성, 감찰 관련 업무를 맡았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 모해위증 의혹 사건 처리 과정에서는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이 자신을 관련 업무에서 배제했다는 취지 글을 SNS에 게재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702090958408


양파같은 놈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