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전술(2000~2010년대): 페미니즘으로 남녀를 갈라쳐 여성과 스윗남의 표를 끌어모은다. 대다수 남성은 페미니즘에 관심이 없으니 남성표를 잃을 걱정은 없다.


과거 전술의 결과: 남녀를 갈라친 결과 여성표를 대거 얻을 수 있었음. 과거 남자들은 페미니즘에 대해 관심이 없었고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남성이 간혹 등장해도 좌파와 스윗남들의 강력한 비판과 쉴드로 싹을 밟아 선거에 악영향 없었음.


서서히 나타나는 역효과: 20~30대 한국남자들이 페미니즘의 불공정함에 대해 서서히 눈을 뜨고  페미니즘을 통해 좌파이념의 모순을 깨닫고 우파로 각성함.


확실해진 역효과: 20~30대가 투표를 통해 좌파정당을 심판하기 시작.


이에 대한 좌파들의 대응방법.

1안: 반페미니즘 세력을 악으로 규정, 선과 악으로 갈라치기, 초중고에서 더욱 강력한 페미니즘으로 가스라이팅, 세뇌.

2안: 페미니즘은 우파도 찬성한 것이라며 물타기, 남녀갈등을 조장하는 것은 우파라며 거짓선동하기.




결론

좌파들의 사상과 행동양식은 국가와 민족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며 오히려 해악만 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