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여자가 경찰하면

강도의 칼이 여경을 자동으로 피하는것 처럼.

마치 여자가 소방관하면

불길이 알아서 여성소방관을 피해가는것 처럼.

그렇게 여자 수 늘리겠답시고 온갖 지랄을 다해온

이 정부의 4년을 두눈 똑바로 뜨고 봐 왔는데

사병이라고 여자가 못하겠어?

소방관과 경찰관에서 그랬던 것처럼

적들의 총알과 포탄이 여 사병을 피해가지 않을까?

이때까지 그래왔던 것 처럼 말이야 ㅋ

그러면 남자 군인은 있을 필요가 없는거지.

모든 총알과 포탄을 피할 수 있는

무 적 여 군 이 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