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후에나 시제품. 기껏해야 소프트웨어팔이정도로 생각함.

과연 휴대폰 하청구조를 자동차에서도 적용시키고 지배할수있을까? 

글로벌 자동차 그룹들(특히 국내사들을 시발점으로~ 글로벌로 확대하는)을 하청그룹화할수있는냐의 승부아닐까싶다.


덧: 그닥 우리산업구조발전에 긍정적이지않아~ 캡을 스스로 쓰는꼴이아닐까? 옳지않아!

근양. 현기삼엘등이 소프트웨어사를 합작해서 만들고 키우는게 훨씬 큰파이를 먹을수있을텐데 마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