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치라는 말을 심각하게 싫어함

누군가 막 가르치려하고 누군가 지도하려하는것 처럼 느껴짐 

근데 누군가 나보고 정치병에 걸린거 같다고 함

맞는 말임 

누군가 날 막 가르치려하고 지도하는게 싫어서 관심이 감 

뭘 알아야 반박을하지 ㅋ 그리고 결론은 

나는 올곧하게 나임 

내가 믿고 신뢰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를 따르는거고 

나를 믿고 와줄 사람이 있으면 나의 우리의 사무실이 굴러가는거임 

정치 ?  그거 별거 아님 

그냥 사는거임  가족간에도 미묘한 그 정치적 기류가있는데 ㅋㅋㅋ

좀 병신같이 둔감한 애덜이 정치정치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