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센
2018-03-14 13:26
조회: 720
추천: 0
명박이 한동안 힘들었겠다~수척하고 푸석푸석한 얼굴 만든다고~ ㅎㅎㅎ 남들은 좋아보이려고 시간과 돈과 노력을 할때 이놈은 역주행했을듯~ 덧: 누가그러더라. 자기들의 꿈.그나이에 맞는 동경이라고(아니 그나이에 무슨 꿈이고 동경이야~ ) 그런 인물이 하나쯤 있어야 하지않겠냐고 자기들한테도... 사실 이번에 성폭력문제도 그들은 나도 저런위치에 있어봤으면 ~하는등의 부분이 자신의 딸 자식이라고 이입하고 분노하는 부분 못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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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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