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성공인거지?


누군갈 죽여서라도 얻고싶은게있을테고


누군가에게 상처주는 행위가 행복일테고


그러고도 처벌받지않을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고 싶은거지?



근데 이게 평탄하게 산사람들은 잘가지지 못하거든


뭐영화나드라마에서는 싸이코패스같은것들이 대단한 집안 머리 인물이면서 그런다지만


그건 드라마나 영화구~


현실은 보통사람에게서 열등감을 느끼고 그 보통사람들에게 일방적으로 받는 상처를 되돌려주고싶고


그 보통사람을 휘두르는 사람에게서 대리만족을 느꼈기 때문아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