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름이 논게가 아니였는데 뭔가 문제가 생겨서 

이리로 쫓겨난거거든 아주 오래전에 마치 

서울에서 쫓겨난 성남 사람들 처럼 

그래서 그럭저럭 티카티카 하고 재미도 있었음 

그러나 지금은 

나를 포함하여 서로를 인간으로 볼수가 없다 

뭐 그들은 사람과 인간의 차이를 모를테니 일단 사람이 되거라 ㅋㅋㅋ

지금은 인간이 되기는 글렀으니...사람먼저 되고 시작허자 

좀 불쌍하기도 하고...에이고,,,어쩌다가...그케까지...갔냐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인간으로 성장을 해야지

짐승만도 못하게 ㅉㅉ  불쌍허다 불쌍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