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에 북미회담이 자유당 지랄하는 날짜랑 맞아 떨어진다고 했는데 

거기에 내 의견으로 음모론 나와야지 ㅋㅋㅋ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런 애덜은 진짜 삶을 못 살아본 애덜이다 

삶의 하수랄까 ?  내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으면 한두번 보고 짜르는 스타일인데 

한번 보고 두번째 볼때 저 멀리서 어느 자리에 그 새퀴가 오면 

난 일부러 크게 소리치며 그 새퀴를 부른다 

어 존만아 여기야 어서와서 오빠가 사주는 술이나 쳐먹어...

그 새퀴 지금 잘 사나 ?

내 오피에 와서 똥싸고 도망갔는데 그 똥이 진짜 굵고 존나 딴딴해서 

변기물이 안내려가더라 

그걸 내가 별 지랄을 해도 물이 안내려 가길래 

나중에 고무장갑끼고 분해작업을 손수했었는데...그쌔끼 똥은 진짜 인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