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애미 애비도 모르는것 같이 느껴지던데 

아 이새끼...또 술 쳐먹었나 이런생각도 들고...낮술이 일상이라니 

이런 개 상놈의 새끼가 뭔 일을 하겠다고ㅋㅋㅋ 내가 그런놈을 하인으로 부리면 

때려죽여버릴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