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길드는 3인길드

원래 대장님 혼자있던 1인길드였으나
나와 깐부가 길드명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심심하면 귓하고 우편으로 고백공격 했더니 포기하고 우리를 받아줌

그 후로 길드 점령전 등등 강제로 대장님 끌고 가서 혈석 양 늘리고, 레이드 안간다는거 끌고 가서 이클립스까지 달성시켰음

원래 아바타만 입히고 템렙이랑 보석만 현질하는 분이셨는데 이젠 로아인 다 되되신듯한 모습을 보고있으면 대장님의 왼팔로써 매우 뿌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