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에서 장기렌트한 쉐보레 스파크 차량이 있는데,

담당자가 인수가보다 중고차 판매액이 더 높으면 인수 후에 재판매하는게 이득이라고 소개하면서

자기네랑 연결되어있는 매매 업체에서 알아서 인수금도 내주고 알아서 팔아주고 그 차액을 준다는데

이게 장난질하는 건지 정말로 좋은 방법이라서 알려주는 건지 구분하기가 어렵네요

혹시 경험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