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아잉
2024-11-18 05:34
조회: 1,509
추천: 0
엄빠랑 3시간 면담했는데 님들의 생각도 말해줘우선 나는 휴학생이고 지금 엄마밑에서 5시간정도 알바를함 (월급은 시간에비해 많은편임)
오후6시에출근해서 11시에 마침 근데 내가 나머지시간은 요새 로아하면서 게임하면서 밤샘도 많이하고 그래서 엄빠가 잔소리를 많이했었음 한 1년정도 한거같음 근데 엄빠가 내가 계속 하니까 이건 아닌거 같다며 선택을 하라함 1. 엄빠랑 같이 살 경우에는 새벽2시까지만 게임하는걸로 2. 그게싫으면 시간을 줄테니 원룸 얻어서 독립을 해봐라 엄빠 입장은 내가 지금 엄빠 밑에서 편하게 있으니까 현실감각도 사라지고 게임에만 몰두하는거 같다함 그래서 일은 계속 같이하고 혼자살면서 월급은 더 쳐줄테니 니가 공과금? 같은 것도 내보고 혼자 살아보라함 나는 2번을 선택함 이유는 내가 퇴근시간이 11시인데 하루에 4시간?정도하는건데 그러면 너무 적은거 같고 뭔가 통제 받기고 싫었음 자유롭게 싶음 님들의 생각은 어떰? 비난...보다는 조언부탁 ㅠㅠ
EXP
892
(92%)
/ 901
뚜아잉
|
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정상화되는중] 모두 잠수준비!
[Kaisin] 비키니 에키드나 보고 가주세요..(⸝⸝◞ ̫ ◟)
[전국절제협회] 사멸의 왕, 절제가 하늘에 서겠다.
[노빈손이레] 나를 안아봐봐 그럼 네 맘 바뀔지 몰라 ಥ_ಥ
[노빈손이레] [공모전] 이로고 졸업앨범 좋아요 많이 많이 부탁해❤
[닝냥] 흑야의 요호 인간폼 구경와요)
[더워요33] 무적007은 부활할 것이다.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R아르] 자유공모전 흑백레이드 많관부 ( 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