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뭐 취직을 잘하고 그런걸 말한다기보다도 뭔가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미래에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서도 주관있게 자신이 통제할 수 있고
또 그를 위해 충분한 노력을 할수도 있고..
여자 입장에서 같이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그런 사람?

그런 사람이 되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