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재, 엘릭서, 초월, 카르마 첫 출시때 같이 스펙업 시스템이 추가되면 미리 운을 띄우는 편인데 이번엔 그런게 없음

즉 기존에 있던 시스템에서 조금 연장되는 형식이라는 건데,
나는 이쯤에서 계승이 한 번 나오는 게 정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