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캐 1690+ 서폿으로 하드만 다니다가..

최근 1660 찍어준 베럭으로 한번 가봤음.

거의 샌드백 수준으로 줘 패던 래이드라 가벼운 맘(?)으로 갔었는데..

와.. 짤패 한땀한땀이 졸라게 아프고, 딜도 생각보다 잘 안밀리는 거 같고..

(반숙 공팟 지원 -> 베럭 1660 딱랩에 7~8 겁작 둘둘 셋팅 된 질풍기상 이었음.)

1관은 눕클 ㅠㅠ
2관은 정가7개 다쓰고 간신히 선클하긴 함 ㅠㅠㅠㅠ

완전 민폐..  숙련이나 숙제팟갔었으면 쌍욕처먹을뻔..

서폿 -> 딜러 감도 다른데 

암튼 딜러 눈높이에선 거의 트라이 수준이었음..

방어구 상재나, 몇 개는 더 업글좀 해서 1665 ~ 1670찍고 가야하나 고민되네요.. 

아님 걍 장비 올계승까지 버스나 타야하나..  어휴..

손가락이 구질구질해서 피곤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