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수
2024-12-21 11:37
조회: 22,970
추천: 95
하멘1-3 역대급 역겨운 숙코만나서 박제합니다. 차단 ㄱㄱ시작하자마자 알비온 씨앗걸렸는데 남들 쫄래쫄래 따라가다 두명 죽여놓고 하는 말 "엄" 225줄 씨앗 걸렸는데 스페로 어둠도 못피하고 6시에서 서성거리다가 남들 죽이고 "이모티콘 부탁" 세번째 판에 또 씨앗 걸렸는데 6시에 서성이다 남들 다 죽일뻔했는데 빽핑 존나 찍으니까 그제와서 그냥 위험 자리가서 죽음 사과를 하는 것도 아니고 입 죽닥치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지는 잘못한거 없다는 듯이 계속 채팅침 "나를 희생함으로써 모두가 살았다" 이지랄 시간대가 시간대인지라 사람 구하기 어렵다면서 다들 그냥 하자는 분위기길래 그냥 없는 놈 취급하고 클리어했는데 걍 중단하고 방생했어야했다 미안하다 이딴 놈이 오전부터 걸리니까 세상이 각박하고 재학이형이 밉다 카단 서버 전설하늘이 대체 노말도 안하고 하드 숙제팟을 오는건 무슨 경우냐? 레이드 진행하는 내내 저새끼밖에 안보일 정도로 무빙이 발탄은 자기 힘으로 잡았을까 싶은 수준인데 무슨 깡으로 여기 기어온건지 모르겠다 여친만나러 가야되서 빨리 끝내고 준비해야 하는데 쟤때문에 몇십분을 허비한건지 모르겠다... 내가 왠만해선 인게임에선 욕 안하고 박제도 안하고 차단도 잘 안하는데 이새낀 둘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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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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