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즌:회늑으로 꿀빨다 후반 칼발늑으로 개꿀빰 초기엔 원소술사했는데 재미에비해 성능부족 야만은 안해봄

1시즌:이발사 회늑 칼뱐로 꿀빰 이때도 원술은 안함 야만 선망끝버그있단얘긴들었지만 드루만큼 시원시원하고 속도감있는건없었음 대방드루는 그냐  신적인존재였음


2시즌:흡혈컨텐츠 좋았음.선망이 대세가 되기시작한 시즌이라고봄 선망을 안하면 손해보는기분

3시즌:유일하게 원소술사가 재밌었던시즌 청지기 우버2개 샤코 별반만있어도 100단4인쩔을 쉽게하고그랬음 역시 선망은1티어였고 드루 도적캐릭 보기힘들었음

4시즌:도적이 아무리좋다고한들 출혈소용돌이해보면 101단 파밍에선 도적의 속도감은 너무 답답함 보스2분대소환만되도 답답함

결론:매시즌마다 op캐릭여부가 뚜렷함
한캐릭이 월등히좋다면 어떤캐릭은 진짜 왜 존재하는지조차도 궁금할정도로 성능을 죽여놓음

매시즌마다 다양한 캐릭을하고싶은데 너무 성능차이가남

그냥 여려캐릭이 동등하게 비슷한데미지를 준다면 질리지않을거같은데

Op만하자니 시즌이지겹고 다른걸하자니 답답해서 못함.

하ㅜㅜ시즌오프가 매번 빨라서 좀 실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