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에 복귀해서 1653까지 슬레를 애정있게 키웠습니다 포식자에서 처단자로도 바꿔보면서 어떻게든 놓치않으려고했는데 점점할수록 타대친구들한테 밀리는거 같고 불만이 생길 수 밖에 없는 밸런스가 유지되는거 같아 초각성도 딱히 기대가 되지않아 권왕으로 넘어가볼려고합니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인데 가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