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와서 약정 4개월 남은거 없애주고 , 3년 재약정 해준다하고 했는데 이렇게 하면 호구임?

일단 오케이캐쉬백 38만원까지 준다는데 이거 현금화 된대서 혹해서 받음...

거기에 다른 통신사 옮겨서 돈 그거 받아봤자 50만원정도밖에 안될거같기도 하고 휴대폰이랑 결합인것도 있고해서 다른 통신사가 안끌린것도 있고.


갠적으로 요금 할인 이런것도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없다네...
업체에서 재약정 했었으면 있었으려나


인터넷이나 휴대폰 이쪽은 모르면 당하는 세계라는 이미지라 찜찜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