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른
2024-11-29 06:10
조회: 278
추천: 2
30추글보고 나도 서러운 일 생각남 흑흑저번주에 피검사수치로 임신 확인한 메붕이임ㅠ
극초기라(아기집 아직 안보임) 되게 조심하고 있음.. 저번 주말에 남편이랑 밥먹고 엘베타는데ㅠ 어떤 애기 부부가(엘리베이터에 이미 사람 다 차있는데 굳이굳이 타겠다고 달려옴ㅋㅋㅋ 유모차끌고..), 그 부부중에서도 애엄마가 엘베 자리도 없는데 굳이 유모차 확 들이밀면서 들어오고 좁은 엘베서 사람을 유모차로 꾹 밀면서 탐ㅠ 그때 밀쳐지고 눌린게 나였음.. 내려서 서러워서 오빠한테 한탄함ㅠ 아까 그 아줌마는 지만 애있냐고.. 나도 애 있다고 속상하다고 그랬음ㅠ 오빠도 그 아줌마 좀 그랬다고 그러긴 하더라 나는 그래도 별거 아닌 일이지만, 티도 안나는 임산부라고 하기도 뭣한 극초기의 그런 임산부지만 그래도 애 있는 사람한테 그걸 당하니 좀 서러웠음. 걍 요즘 이기적이고 지랄맞은 엄마들 많은 건 팩트인듯 지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맘충들 다 돌려받고 평생 후회와 고통속에서 살았으면 좋겠음 가족들도 선생님이 많아서 별별 미친 맘충 레전드 썰들 명절마다 갱신되는데 절대 그렇게 애 키우지 말아야지 매일매일 다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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