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의 사거리는 횡단보도 신호가 한 번에 4개가 바뀌는 곳임

왼쪽 아래에서 차가 약속시간에 늦어 시속 80의 속도로 주행하다 우회전을 시도하기 위해 속도를 줄임
대각선으로 건너는 사람은 생각하지 못해서 일시정지 하지 않다가 길 한복판에 사람이 보여 멈추고 클락션을 누름

오른쪽 위에서 보행자는 왼쪽 아래를 향해 대각선으로 길을 건넘
차가 클락션을 울리니 차 앞을 가로 막아섬
건널 땐 차가 없었고 가운데쯤 오니까 차가 보였지만 신호받고 건너는거라 차량 주시하며 그냥 건넘

1. 대각선 횡단한 사람
2. 일시정지나 서행을 하지 않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