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이 대중성 정점이고
라라부터 컨셉이든 플레이방식이든 진짜 너무 마이너함..
흥할수가없는걸 신직업이랍시고 내놓으니 반응이 없지
아델 마검사 이런 누가봐도 흥할것같은 공식대로 내놓으면
바로 흥할건데...왜 알면서도 일부러 먼길을 돌아가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