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간지러운? 느낌이 좀 없어져서 좋은듯
끈적거리는 것도 덜하고
처음엔 좀 거부감 들었는데 그렇게 어렵지도 않음
근데 장마철이라 금방 끈적해져서
겨울쯤 되면 다시 도전해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