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jmbc.co.kr)

미친 딸배놈이 신호위반으로 50대 남녀 들이받음
구급차에서 팔 깁스 하고있던데 뭔 생각하고 있었을까

당시 현장에서 밥먹고 걸어가고 있다가 목격함.
119 부르고 피투성이여서 벌벌 떨고있다가 가해자 얼굴 꼭 봐야겠다 싶어서 기다렸다가 보고옴

20대 초반정도로 생겼는데 지가 뭐 했는지도 모르고 멍만 떄리고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