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는건 다시 자랄때 인그로운 헤어만 조심하면되는데
면도기로 민 소중이털은 다시 자라면서 참을수없게 간지럽기 때문
길걷다가 팬티속에 손 넣고 벅벅 긁고싶은 충동을 이겨내기가 힘들어서
3걸음 걷고 소중이 주먹으로 쳤다는 썰 보고 개처럼 웃은 기억이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