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편지와 후방글의 성역이 된 로벤에서 겜 얘기해서 죄송합니다


아만이 카제로스와 계약을 햇고 그를 부활시키려는게 계획인데

루테란이 카제로스를 죽이지 않고 봉인시켯던 이유가 설마
카제로스=안타레스고 아크의 힘으로 빚어진 존재라서 아크로 죽일 수 없는거 아녀?

운명의 빛 퀘스트에서 아만한테 물어보면 영원무구한 아크의 힘으로 건 봉인의 사슬이
왜 시간이 지나면서 느슨해지는지 의문이라고 햇는데

아크로 빚어진 7신은 아크로 죽일 수 없는거지 ㄷㄷ

그래서 할족은 안타레스를 벨 병기로 카단을 준비했던거고
근데 라우리엘이 비튼 운명 때문에 아만이 카제로스를 불안정하게 부활시켜서

카단이 아니라 모험가의 손에 죽는거임 이러면서 카단 계획이 꼬이고 ㄷㄷ

그러면서 빛과 어둠의 세력, 바실리오의 세이크리아와 쿠크세이튼의 그림자가 본격적으로 개입하면서 
2부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