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6-30 19:46
조회: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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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로도 정신과 치료가 가능한지 물어봐도 되냐?![]() 친할머니 폐암으로 임종하시기 직전에 나를 한동안 물끄러미 지긋히 몇십분동안 말도 못 하시고 쳐다봤는데 돌아가시고 반년이 지나도록 잊혀지지가 않아서 미치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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