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시작된거지

솔직히 규모 큰 사이트는 자유롭게 놔둬야하는거 아님?

그게 설령 파멸적 결과가 되더라도.. 왜 사사건건 개입을 하는것인가

작은 정부같이 유저의 문화에 맡기는게 이상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