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얼마 안되서 그런지 잘 모르겠는데 밖은 ㅈㄴ 더워가지고 요새 계속 기진맥진이다
금단현상인지 야한거 보고싶다란 마음이 드는데 막상 볼려고 했더니 이미 ㅅㅂ 쌓아뒀던거 다 지워가지고 귀찮아서 침대 누웠다 걍.

아 ㅅㅂ 지우지 말걸 후회하면서 오늘을 보낸다...


아 왜 지웠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