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드 기준으로 생각해봤습니다.
이미 4셋 맞추신분은 안보셔도 됩니다.


가정이 많고 틀릴 수 있습니다.


현재 제 응전사 플레이 스타일상 힐량의 메인은 응전사와 봉화이고
여빛의 순수 힐비중은 최대 20정도입니다. 영서의 경우 최고천트리거로 4.8퍼~5퍼정도입니다.
크리는 여빛이 20퍼 신충이 60~70퍼 영서는 20~ 최대 46퍼정도입니다.
시전횟수는 영서+여빛 횟수가 신충 횟수와 큰차이는 나지 않고, 영서 횟수가 여빛 횟수의 절반미만입니다.


현재 1시즌 4셋은 여빛, 영서 6퍼증가에 이 두주문의 크리시 신충 딜힐20퍼 증가입니다
2시즌 2셋은  신충크리시 빛망 신반 쿨감에 60퍼 힐증이 있습니다.

신반 빛망쿨감은 4셋이되어야 명확히 차이가느껴지므로, 제외하고본다면
신충자체의 성능차이는 상당히많이납니다. 우선 현재의 신기는 기본크리30에 힘입어 60~70의 상당히 높은 크리율이 보장됩니다. 반면 기존 4셋은 여빛 영서의 크리율이 합쳐도 신충의 크리율보다 높지 않으므로 발동율이 현저히 낮으며, 수치도 낮습니다.

다만 신충 자체의 순수 힐비중은 자락을 빼면 10프로 미만이므로 여기서의 셋으로인한 힐증가량은 많으면 1퍼 내외로 보입니다.

따라서 여빛, 영서효과 감소를 본다면, 4셋을 허무는 순간 6퍼 힐감소가 일어납니다. 이둘의 힐비중은 전체 25퍼이고, 봉화힐에 모두 유효로 꽂힌다는 가정하에 신념기준으로 42퍼정도의 비중입니다. 여기서 6퍼감소라면 전제 힐은 2.5퍼 정도 감소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소 1.5퍼 이상은 스펙업이 되어야하는데, 2~3부위정도 430후반~440대 티어템 + 일반템으로 바꿀시 지능증가량이 전체 11000정도 지능 기준으로 충분히 메꿔집니다. 여기에 2차스탯 미세상승량도 있고요.

계산이 가정이 많기는하나, 기존 4셋이 그렇게 강력한편이아니며, 신충강화는 신규2셋이 더 강력하다고 생각됩니다.
충분히 풀강화 티어를 2-3부위 보유중이시라면, 4셋을 깨도 괜찮지 않나 생각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