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지직 방송들 보는데...
내일 큰 이벤트가 있는 게임이라 그런지
라이브가 많이 보이네요.

근데,





머 더한 게임도 많겠지만...
왠지 저 게임은 현질을 안하면 게임안에서 
무시당하는 문화가 자리잡은거 같더라구요.

저야 무과금으로 3년전에 잠깐 하다 말았지만...
매주 최소 몇십만원 ~ 몇백만원씩은 질러야 그냥 보통 유지 수준
이라는 선입견이 강하게 생겨버렸네요.

마치,
와우는 20년 넘은 고인물 찰흙 게임이라는 선입견이 있는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