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마류
2024-09-21 11:49
조회: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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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단 힘의 선물을 거부하다 볼때마다참 대단한게
제라가 내 아이야.. 모든 것을 바치고도 이리 애처롭구나... 이럴때 제가 다 울컥하던데 그리 단호한 일리단이 참 얼마나 숭고하고 강직한 인물인지 느끼게 되더라구요 나머지 대사들도 다 예술이고... 역시 순결의 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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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마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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