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리코도아니래매 산하에 거기에서나온 부하직원들이 차린거래매.

이게 제일가능성높은거같은데

다말이 안됨.

조마쉬가 기업이름을건 인터뷰에서 구라를 쳤을가능성도

에이전트가 기업에 원한을 품었거나해서 지들이 돈을 덜받으면서까지 병신같은 복수하는 선택을 한것도

제우스가 한화로 가겠다고 억지부린것도 

그냥 모든가능성이 말이안됨. 합리적이고 상식적인게 아예없음.

걍 에이전트가 초짜라 존나못했다는거밖에.

이것도 이해가안되긴하는데 이거말고는 뭐가없을거같은데